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사실들

- 여름을 중심으로

카작지역을 단기간 여행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입니다. 참고하십시요.

I. 건강상식- 건강상태를 잘 유지해야 목적하는 임무를 감당할 수 있다.

1) 중앙아시아의 여름은 건조한 대륙성기후이다. 중앙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 중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2) 일교차가 심하므로 감기를 조심한다.(저녁때는 몸의 체온이 너무내려가지 않도록 보온할 것) 기온차

3) 알마타와 수도이외의 지역은 수도시설이 좋지 않아 청결한 생활에 더욱 신경써야한다.

4) 낮시간이 상당히 길다. 7-8월의 경우는 해가 거의 10시정도에 진다.

--> 생활리듬이 깨질수 있다. 너무 鍹게 잠들게 되어 수면시간이 부족해지거나 숙면이 부족해진다.

5) 강렬한 햇볕으로 보호하려면 모자와 선글라스가 필수. 자외선 차단 크림도 있으면 도움이된다.

6) 화장실 -- 하루 한번은 꼭! 필요시 아락실, 설사약

7) 잠자리 -- 보온을 잘해서 자도록 한다. (침낭)

8) 복장 - 여벌 옷(긴옷)을 챙긴다.

II. 식생활; 우리와는 식생활이나 습관이 달라 현지음식은 먹기가 곤란 하지만(양고기류가 많다-대부분 느끼한 음식들. 그러나 현지에서 파는 빵은 입에 맞고 먹을 만하다)

1) 음료수

물- 수돗물에는 석회성분이 많고 끓여 먹을 것을 권장함. 정수기가 있다면 걸러서 먹을수 있다. 수도관의 노후로 인한 녹물이 나올수 있으니 이런경우는 한참동안 물을 흘려보낸후 정수기로 거른다. 지방의 경우는 수도시설이 집집마다 없는경우가 많다. 급수 사정이 좋지 않아 시간대로 수돗물이 공급되는 경우도 있다.

2) 청량음료수 - 가급적 국제적으로 알려진 상표를 가진 소다음료수가 안전.

얼음은 되도록 먹지말 것.

우유와 유제품- 가공되지 않고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파는 우유와 유제품은 가급적 피하라.

제품으로 가게에서 나오는 우유제품도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부풀어 있는 것은 사지말 것

기타 께삐르, 스마타나, 현지 아이스크림등은 특별히 주의를 요한다.

3) 야채- 의심이가는 야채는 일단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먹는다.. 껍질은 잘 벗겨먹고, 껍질채로 먹는 과일은 철저히 씻어서 먹는다.(인분사용하는경우도 있음)

4) 식료품- 지방의 시장에서 사는 신선한 식료품(고기류...)은 모두 파리, 더러위진 손, 더로운 노점환경에 의해서 세균, 기생충등에 오염되어 있을수 있다. 먹기전에 충분히 가열해서 요리하지 않으면 탈이 나기 쉽다.

5) 먹다남은 음식 - 변폐의 의심이 가면 과감하게 버려라.

6) 현지인 집에 초대된 경우- 입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주인이 기분이 나쁘지 않게 지혜롭게 행동한다.(개고기...라그만, 베스베르막, 만띄, 펠멘,,.....주로 양고기가 들어간 것은 먹기 힘들다) 이슬람교를 믿는 카작인들에게 돼지고기와 술은 금기로 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많은 카작인들은 술을 마시고 어떤 부류에 따라서는 돼지고기도 먹는다.

# 일상적인 식사: 카작인의 음식에는 고기와 기름, 향내 나는 풀, 진한 양념들이 많이 사용된다. 보통 하루에 한끼 정도는 물기가 있는 따뜻한 음식을 해 먹고, 나머지는 빵과 차로 간단히 먹는다. 주식은 빵이며, 쁠로프나 만띄, 베스바르막 등의 음식을 많이 먹는다. 보통 빵 대신 바우르삭(마름모나 둥근형의 튀긴 빵)을 먹기도 한다. 그 밖에 다른 종족들(ꥉ메니:러시아, 위구르:라그만, 고려인:각종 샐러드)로부터 전해 온 음식들도 해먹는다.

# 손은 식사전후로 조심스럽게 씻게 되어 있는데, 주인이 손님을 위해 물수건을 주거나 조그만 그릇에 물을 담아 수건과 함께 돌린다.

 

7) 기본적 금기사항 : 전통 카작인들과 마찬가지로 야외에서 그냥 땅바닥에 앉는 것, 신발을 신고 집안에 들어오는 것, 빵조각을 버리는 것, 테이블이나 음식 위로 건너가는 것, 공적인 장소에서 코를 푸는 것.

III. 보건의학

만성병환자의 자기관리-상복하고 있는 약은 항상 휴대할것(혈압약, 갑상선약, 당뇨병약..)

0) 감기 --> 심한 일교차. 간단한 항생제, 해열제 준비.

1) 출혈, --> 지혈 (붕대, 거즈, 일회용 거즈준비.소독약.....)

골절, --> 부목을 댄다.(나무가지 이용...)

약물중독(특히 시골지역에서 농약), --> 의사

화상, --> 흐르는 시원한 물

2) 독사, --> 안정, 윗부분을 졸라매고 칼로 1cm 째고 독을 빨아낸다(입안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안됨), 독사 많은곳 신발을 신을 때, 침실에 들어갈 때 침낭에들어갈 때 꼭확인, 나무구멍 또는 땅에 구멍에 손이나 발을 넣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달리 독사에 물려 죽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당황하지 말고 응급처지 할것.

독충 --> 남아있는 바늘제거(쪽집게로 빼거나, 옆으로 털어버린다.<--손으로 잡으면 속을 더주이시킬 우려가 있다.) 물로 씻고 냉습포(긁지말 것) 암모니아수나 소다수를 바른다.

벌집 주의!

3) 설사(장티프스, 이질, 콜레라,)

대부분의 여행자 설사-세균에 의한 경우가 많다. 병원균 때문에 혹은 식사의 바뀌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가벼운 설사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설사는 치료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회복되지만 만일 급성의 심한 설사의 경우는 의사에게 가야한다. 만일 의사가 가까이 없으면 상비약을 비치하는 것이 좋다.

WHO 경구 전해질 용액(가정에서 만들어 먹일수 있다)

소금 3/4 TEASPOON

중조 1 TEASPOON

오렌지 쥬스 1컵

설탕 8 TEASPOON

끓인 물 1 리터

설사가 심한경우의 예

---> ( 열이 심하게 난다. 대변에서 피가나온다, 탈수가 심하다. 복통이 지속적이다)

--> 이런경우는 입원이 필요

현지에서 구할수 있는 지사제 : 스멕타.

기타약물(소화기계 약물) : 소화제, 푸스코판...

4) 기생충 - 농촌에서 감염된 식품을 통해서, 피부를 뚫고 들어오는 경우(십이지장충) --> 인분사용이 원인 , 고기를 날것으로 먹는 경우, 덜익혀진 고기류(특히 돼지고기--> 선모충증)

5) 전염성 간염 Hepatitis A&B

A형은 음식물을 통해서 감염됨--> 불결하다고 생각되는 음식물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6) 동물들

개조심 --> 동물을 자극할 만한 행동은 피할 것, 물리자 않는 것이 상책. 물리면 응급처 치(광경병?)

말.소조심 -->밟히거나 걷어차이지 않게 주의.

7) 햇볕, 일사병, 열사병 - 피부가 뜨겁고 건조 얼굴이 빨갗게됨, 바른 맥박이 크게뛴다. 두통, 어지럽고 토하고 싶다 심할 경우 의식을 잃는다.

--> 시원한곳에 데리고 가서 옷을 벗긴다. 머리부위를 차가운 물로 식혀준다. 미지근한 물에서- 차가운 물로 씻긴다. 그래고 낫지 않을 경우 20분을 하도로 얼음으로 차게 한 천으로 닥아준다. 의사에게 데리고 간다.

8) 모기 --> 모기장. 리벨런트, 전자모기향?

IV. 기타 안전

교통사고주의-차탈 때 안전벨트, 길건널 때 주의를 잘살피고 건넌다(무면허 운전자 많다.)

도난 - 귀중품, 여권, 현금 등은 항상 깊숙한 주머니에 보관. 특히 여권은 항상휴대할 것

현지인들과 분쟁- 현지인들과 시비거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대부분 문화적 차이와 언어소통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물건을 빌려달라거나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응하지 말 것. 지혜롭게 행동하라.

경찰- 신분증확인을 빙자해 돈을 갈취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

놀이(수영, 관광,.....) - 환경에 익숙하기 않은 지역에서 단독행동은 금물

시장- 도난과 길잃음에 주의(러시아어로된 주소를 적어다닌다 현지숙소 전화번호를 적어가지고 다닌다. 항상 짝을 지어다니고 현지가이드와 함께 동행한다.)